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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패드 큐브리드 첫번째 메일링 입니다.

 

안녕 하십니까 강분도 입니다.
큐브리드 런치패드 회원 분들께 처음으로 메일링 합니다.

'우리의 목적은 큐브리드가 우분투 메인 패키지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더 많은 유저가 큐브리드를 사용하게 되기를 희망 합니다.'

현재 서로 이야기 되고 작업 되어야 할 부분은 2가지 방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1.  패키지를 위한 소스 수정
   제가 작년 큐브리드를 패키지 해보며 느낀 것은 데비안 패키지 형태로 컴파일이 불가 하여 편법을 사용 했다는 것입니다.
   즉 dn_make와  fakeroot를 이용한 것이 아니라 checkinstall 을 이용하여 deb 패키지를 만든 건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런치패드에 패키지로 등록 될수가 없습니다. 소스가 정해진 룰(데비안 패키지)에 따라  런치패드에 업로드 되어
   컴파일은 런치패드 서버가 하는 구조이기 때문 입니다. 이는 자신의 컴에서만 컴파일 되는 소스를 보완하는 법으로 누구에게서나 동일한
   환경에서의 설치를 위한 데비안/우분투의  패키지 구조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우선 shriekout님과 isurit님 그리고 xkyu님도 우분투 환경에서 큐브리드를 패키징 하여 보고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서로 나누어 보기를 청합니다. (기간 일주일?)  저 또한 오래만에 다시 큐브리드 패키징을 해보겠습니다.
   전에 해본 우분투 패키징 작업 링크
   http://ubuntu.or.kr/viewtopic.php?p=19381
   http://ubuntu.or.kr/viewtopic.php?f=22&t=5781&view=previous
   http://mr-dust.pe.kr/entry/compiling-cubrid-in-ubuntu
   2.  메인 패키지를 위한 영문(영작) 작업
   이 부분에 대해서는 shriekout님께서 먼저 어떤 것들이 영작화 되어야 하는지...
   (changelog , copyright, README ...?)에 대해 메일링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Cottonspan님께서 염두에 두고 추가 질문 부탁 드립니다.


그 외 큐브리드 우분투 패키징(deb) 관련하여 멤버간 자유롭게 메일링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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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분도 ( Lux Mea )